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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의 몰락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헛된 망상으로 이어졌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다음 물을 내릴 때는 변기 뚜껑을 꼭 닫아야 해요. 왜요? 화장실에서 물을 내릴 때 뚜껑을 닫고 내려야 한다는 것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우리 집 다섯 살 꼬마 아이도 아는 사실이야. 왜 그래야 되냐고 물으면 세균 때문이라고 아주 똑똑하게 이야기해.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하면 변기안 작은 소용돌이로 인하여, 삽시간에 물방울이 화장실 전체를 뒤덮는 진기한 광경을 볼 수 있지. 그 작디작은 물방울에 균이 들어갈 수가 있는 거야. 그리고 또 바이러스가 있지. 바이러스가 세균보다 크기가 작다는 건 알고 있니? 대변을 보고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면 장내 세균 20-30만 마리가 분수처럼 튀어 오르는데 바이러스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거야. 입자가 작고 무게가 덜 나가면 당연히 더 멀리 .. 2021. 12. 9.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배우는 바이러스 극복하기 본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입니다! 가만히 있으라. 배가 기울고 있어. 가라앉는 것 같아. 그럴 때 승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세월호 사건은 나한테 정말 충격이었어. 내가 세월호에 탔더라면 난 꼼짝없이 죽었을 거야. 게다가 선장이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방송을 하네? 나는 통제에 잘 따르는 편이야. 아마 그 방송을 들었으면 가만히 있었을 거야. 그리곤 죽었겠지. 머릿속으로 생각했어. 수만 가지 경우의 수 중 내가 살 수 있는 단 한 가지 경우의 수를 찾아보자.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그래서 딱 한 가지 경우의 수가 떠올리게 됐어. 아주 오래전에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봤지. 그 큰 배가 침몰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 모두 갑판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렸어. 침몰하는 배 위에서 끝까지 음악.. 2021. 12. 7.
[faction]코로나게이트 만들어진 역병 -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 "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 코로나가 터졌을 때 흑인 놈들이 시위를 했거든 그중에는 마스크를 안 쓴 인간들도 있었지. 그래서 저 새끼들 다 죽으려고 환장을 했구나. 생각했어. 근데 어떻게 됐어? 안 죽었어.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미얀마에서 시위를 하네? 이놈들도 마찬가지야. 살아남았어. 홍콩도 그렇게 민주화 시위라 해놓고 마스크 쓰는 놈 하나 없었거든? 지금 어떻게 됐지? 다 살아있어. 외국만 그래? 우리나라 집회 잘 못해서 코로나 걸린 정신 나간 인간들. 정광훈 목사, 엄마부대 주옥순. 어떻게 됐어? 잘 살아있어. 그래서 결론을 내렸지. 코로나라는 게 뭔가 구린 게 있구나. 이 안에 배신자가 있구나. 이게 내 결론이야." 당신은 이미 코로나가 그냥 감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제안을.. 2021. 12. 5.
인싸선생은 일진을 방치했고 나는 그래서 그들의 꼬붕이 되기로 했다. 너는 도대체 왜그러니? 다들 너랑 근무하기 싫다고 이야기해. 도대체 문제가 뭐야? 기댈 곳이 없었다. 부서장은 나를 싫어했다. 나를 문제아라고 여겼다. 나만 없으면 부서는 괜찮았다. 그래도 잘 돌아갔다. 나보다 늦게 들어온 신입들이 그래도 잘 버텨주었다. 이제 나만 자리를 잡으면 되는데 그게 안됐다. 있는 물건을 고쳐쓸 때 비용이 새로운 제품을 살 때의 비용과 별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새로운 제품을 사는 게 낫다. 이 바닥이 그랬다. 빌빌대는 나같은 간호사 하나를 시간을 들이며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쳐갈 바에야, 어떤 인간이 들어올지 모르더라도 신입을 받는 것이 나을 것같다고 부서장은 생각하고 있었다. "너 혹시 불안장애 아니니? 괜찮으니까 한번 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봐. 요즘엔 그게 흠도 아니라더라. 그렇.. 2021. 12. 3.
투약하러 갔는데 꼭 환자 확인까지 해야되니? 얼굴 뻔히 아는데 Q.환자확인은 언제 하나요? A.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기 전 반드시 정확하게 환자 확인을 합니다. 모든 의료서비스라 함은 투약을 비롯해 수술, 검사 및 처치, 수혈을 의미합니다. Q. 장기환자도 있고, 입퇴원을 밥먹듯이 해서 얼굴이 익숙한 환자가 있을거 아니에요. 근데 그런 환자 앞에서도 환자 확인을 해야해요? 시간낭비 아니에요? 가뜩이나 오버타임 심한데, 이런게 쌓이니까 업무가 늦는 거잖아요. 유도리있게 하면 안되요? A. 절대 안됩니다. 환자분들한테도 환자확인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면 충분히 수긍하십니다. 환자 확인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행위입니다. 업무 부담이 많이 되고 퇴근이 늦으면 오버타임 신청을 해서 수당을 받으세요. Q.그러면 응급상황은 어떻게 해요? 환자가 갑자기 숨을 안쉬.. 2021. 12. 2.
진정한 페미니즘이 실현되는 곳 : 간호계에서 승진하는 여자의 세가지 조건 블로그를 하다보니 포스팅을 자주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오는 것같다. 주저리주저리 썰을 풀다보면 돈 백원이라도 떨어지니 이 얼마나 좋은가! 오늘은 간호사로 일하면서 승진하는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을 썰로 풀어보고 싶다. 일단 전제는 기혼자야! 생각보다 미혼여성이 적다. '일과 결혼했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과장급 간호사는 보지 못한 것같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그래도 결혼을 하고 애가 있어야 승진을 시켜줄 이유가 생긴다. 회사라는 큰 조직에서 개인이 빛날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내가 잘나서 이 회사가 잘나가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회사에 오래있기 힘들다. 그래서 일을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조직에 있다보면 내가 미혼이라서 손해보는 경우가 종종생긴다. .. 2021. 12. 1.
술꾼도시여자들 한지연(한선화)가 고민했던 뱃살이식 유방재건술 TRAM, DIEP flap 클럽으로간 성형외과 의사들 요즘 의사들은 보면 정말 선남선녀들이 많다.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거기다 얼굴도 잘생겼다. 그런 머리좋은 사람들이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치룬 뒤 인턴생활을 하며 또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전공선택이다. 그 중에서도 성형외과(plastic surgery: PS)는 안과 피부과와 더불어 탑클래스들만이 지원할 수 있는 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한 해 수련할 수 있는 성형외과 의사수를 병원마다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좋다는 인재들이 성형외과로 몰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안과 피부과로 몰리고 있고, 정신과로도 많이 간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여튼 그렇게 성형외과에 들어가서 수련을 끝마치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면 그때 또 나만의 스페셜.. 2021. 11. 30.
마약 향정신성 약물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 그것은 바로 간호사 기강확립 마약 향정 관련 QnA Q : 마약 관련 처방의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네 마약은 의사 처방하에 투약되며 주사제의 경우 1회 사용량, 경구약의 경우 1일 사용량이 처방됩니다. Q : 그렇게 마약이 처방이 되고 약국에서 준비가 됐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면 병동까지 어떻게 오게되나요? A : 이송자를 통해 운반되며 이동형금고를 통해 이동되고 있습니다. 마약의 경우 빨간색 전용봉투에 약이 포장되어 올라오며 반드시 hand to hand 로 전달되게 됩니다. 이 경우 약국에서 불출한 사람, 이송한 사람, 전달받은 사람이 각각 싸인하며, 싸인한 그 슬립지는 병동에 보관되게 됩니다. Q : 굉장히 철저하게 보관이 되는 군요. 그렇게 올라와서 병동에 보관된다고 하셨는데, 병동에 보관될 때 특별..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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