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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5

파면된 울산 초등교사 김승주에 대한 마녀재판 건의 항소이유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배웠습니다. 무거운 양심의 가책에 따라 글을 씁니다. 전 국민이 손가락질을 할 때 침묵으로 동조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글을 올립니다. 피고 김승주는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본 변호인은 피고에게 내려진 이 판결은 잘못된 정보와 그릇된 대중들의 성인식으로 인한 비극이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정치적 탄압이자, 교사를 보호하지 않고 무책임함으로 이 사태를 일관한 울산이화초등학교 교장 및 울산시교육감이 만들어낸 공교육의 몰락과 동시에 교권 침해의 상징이 되는 옳지 못한 판결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본 변호인은 항소하는 바이며, 국민청원이라는 소통의 창구를 이용하여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는 이유는 교사 김승주에 대한 재판이 여론몰이를 통.. 2021. 11. 25.
젠더감수성 부족? 성적 수치심 유발? 이게 바로 마녀재판입니다. ※본 인터뷰는 가상의 인터뷰입니다. 1부를 보고 오시면 더 이해가 잘 가실 수 있습니다.※ https://jugannursing.tistory.com/m/entry/%EA%B3%B5%EA%B5%90%EC%9C%A1%EC%9D%B4-%EB%AC%B4%EB%84%88%EC%A1%8C%EB%8B%A4-%EA%B5%90%EA%B6%8C%EC%9D%80-%EC%B6%94%EB%9D%BD%ED%96%88%EB%8B%A4-%EB%8C%80%ED%95%9C%EB%AF%BC%EA%B5%AD%EC%9D%80-%EB%AF%B8%EC%B3%A4%EB%8B%A4 공교육이 무너졌다. 교권은 추락했다. 대한민국은 미쳤다. https://youtu.be/H5__SogvUtE ※본 인터뷰는 황상민TV를 '김승주 선생님의 인생상담' 에.. 2021. 11. 24.
공교육이 무너졌다. 교권은 추락했다. 대한민국은 미쳤다. https://youtu.be/H5__SogvUtE ※본 인터뷰는 황상민TV를 '김승주 선생님의 인생상담' 에피소드를 참고하여 만든 가상의 인터뷰입니다.※ Q: 안녕하세요! 주상희가 묻고 김승주가 답합니다. 이른바 '울산 섹시팬티' 논란의 주인공 김승주 전 울산 초등교사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먼저 이번 논란에 있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어떤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A : 일단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에 소동을 일으키고 논란으로 인해 시끄러워 진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대한민국의 참된 스승이 무엇인가에 대해 평생을 고민한 22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이번 사건은 교사의 창의적 재량활동을 막은 교권 침해이며, 교사의 인권을 유린함과 동시에 공교육이 몰락했음을.. 2021. 11. 21.
울산 섹시팬티교사 논란 김승주 선생님이 파면논란에 대해 해명합니다. 섹시팬티 교사를 기억하십니까. "오~팬티가 아주 섹시해요." 내가 기억하는 섹시 팬티 교사 논란은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던 학급에 팬티 빨기 숙제를 내주었고, 당시 1학년이었던 학생들이 그 숙제를 하면서 손빨래하는 영상을 찍어서 담임에게 보냈고, 담임은 그 영상을 유튜브로 제작해 여자아이에게 '팬티가 섹시하다.'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었던 사건으로 기억한다. 섹시하다는 댓글은 없었다. 해명은 먼저 여자아이가 팬티를 빨고 있는 장면을 보고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쓴 적은 없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1학년의 담임으로서 교육적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속옷을 직접 빨게 하는 숙제를 매년 해왔으며, 그 숙제는 '자기의 일을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의미있는 숙제라고 했다. 학부모들 또한 자신..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