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게이트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배우는 바이러스 극복하기

by 쿠선생 2021. 12. 7.

본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입니다!


가만히 있으라.

배가 기울고 있어. 가라앉는 것 같아. 그럴 때 승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세월호 사건은 나한테 정말 충격이었어. 내가 세월호에 탔더라면 난 꼼짝없이 죽었을 거야. 게다가 선장이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방송을 하네? 나는 통제에 잘 따르는 편이야. 아마 그 방송을 들었으면 가만히 있었을 거야. 그리곤 죽었겠지. 머릿속으로 생각했어. 수만 가지 경우의 수 중 내가 살 수 있는 단 한 가지 경우의 수를 찾아보자.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그래서 딱 한 가지 경우의 수가 떠올리게 됐어. 아주 오래전에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봤지. 그 큰 배가 침몰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 모두 갑판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렸어. 침몰하는 배 위에서 끝까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이 생각난다. 침몰하는 세월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타이타닉을 생각해 내야 돼. "영화 타이타닉에서는 사람들이 갑판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렸는데 왜 우리는 가만히 있어요?" 선장에게 묻고 따져야 해. 그래야 살 수 있어. 그때부터였지. 선장이든 정부든 그 씨발놈들이 지껄이는 이야기는 무조건 의심해 보자. 그래서 코로나도 처음부터 의심했지.

It's not human vs virus war. It's only virus competition.

애초에 코로나 사태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아니었어. 우리나라 사망자 통계로 봤을 때, 호흡기 질환에 대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0명 수준으로 유지되고있어. 이 수치 또한 코로나 기간 동안 늘지 않았지. 코로나로 죽게 되면 호흡기 질환 사망자로 분류가 돼. 호흡기 질환에 대한 사망자 수는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 사망자 수는 늘었어. 이게 뭘 뜻할까? 이건 애초에 바이러스 들의 치킨게임이었어. 코로나 사망자 수가 늘어난 만큼 독감 사망자수는 줄어들었지.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고 코로나로 죽나 독감으로 죽나 그런 차이만 있었을 뿐이야. 조삼모사라고 아나? 원숭이들이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 주던 것을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주니까 좋아했지. 대중은 개돼지고 세계인은 원숭이었다는 게 여기서 밝혀졌지. 독감으로 네 사람, 코로나로 세 사람 죽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독감으로 세 사람 코로나로 네 사람이 죽으니까 마치 죽음의 질병이 나타났다는 듯이 게거품을 물고 두려움에 떠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이야.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 잡는 바이러스가 또 있지. 리노바이러스라고 들어봤어? 콧물 나게 하는 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가 코로나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 번 찾아보렴. 혹시나 이게 바로 K방역의 효과라고 믿는 얼간이는 없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완전 반대로 하고 있는 게 바로 옆 나라 일본인데, 일본도 똑같아. 물론 초고령화 사회인만큼 호흡기계 질환으로 매년 죽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어. 근데 그 증가 폭이 비슷비슷해. 코로나는 호흡기계 사망자를 증가시키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했단다. 물론 이건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명제야. 인간은 언젠간 죽어. 보통 노인은 호흡기계 문제가 생겨서 죽음에 이르게 돼. 근데 이 시체 가지고 장사를 하려고 하면 안 되지. 이 놈들은 선을 넘어버렸어.

기생생물은 숙주가 일찍 죽는 걸 원하지 않는다.

기생충이라는 영화 봤니? 그 영화에서 송강호가 이선균집에 기생해서 살잖아. 그래서 그 이선균이 계속 냄새난다 냄새난다 하잖아. 만약에 송강호가 이선균 집에 계속 있다가 다른 부자한테 잘 보여서 다른 집으로 이직을 하게 됐어. 그러면 송강호한테서 나던 냄새가 어떻게 될까? 냄새가 나긴 나겠지. 근데 좀 옅어질 거야. 마찬가지로 기생생물들은 숙주와 최대한 동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어. 숙주가 일찍 죽어버리면 기생생물들에게 좋을 게 없지. 에볼라 바이러스가 왜 치사율이 높을까? 에볼라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박쥐에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어. 원래 박쥐 몸에 최적화되어있던 녀석들이란 말이야. 그런 애들이 사람 몸으로 들어왔어. 당연히 박쥐 몸에서 했던 일들을 사람 몸에서 하겠지. 그러자 어떻게 됐어? 숙주가 죽어버렸어. 서로 다른 종들끼리 바이러스 같은 것들이 전파될 때, 우리는 이것을 이종 전파라고 해. 바이러스가 제일 무서울 때가 바로 이종 전파될 때야. 그때가 치사율이 제일 높지. 근데 치사율이 높은 만큼 전파력은 크지 않아. 박쥐에서 박쥐로는 감염이 잘되는데 박쥐에서 사람으로는 잘 넘어가지 못해. 사람의 몸도 아는 거지 딱 봐도 저 자식이 들어보면 몸이 아작 날 것 같거든. 그래서 입구 컷을 하는 거야. 건강한 사람은 이렇게 바이러스 입 밴도 잘해. 근데 바이러스는 인간의 몸에 들어가고 싶거든. 그래서 스스로 인간의 몸에 자신을 맞추는 거야. 그 과정에서 치명률은 줄어들지. 그래 맞아. 치명률이 높으면 전파력이 낮고,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이 낮아. 이건 자연의 법칙이야. 전파력이 높으면서 치명적이다? 그건 코로나 사기꾼들이 해대는 말장난이야. 더군다나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파되는 동종 전파가 일어나는 수준에 이르렀다면 이미 그것은 휴먼 프렌들리 한 진화가 끝났다는 거야. 코로나가 바로 그렇지.

동종 전파되는 질병은 괜찮다고? 그럼 에이즈는 뭐야?

에이즈는 그냥 종교야. 건드려서는 안 돼. 몸을 함부로 놀리면 안 된단 말이야. 아랫도리를 항상 조심하라고! 하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야지. 에이즈가 혈액이나 모유, 정액 및 분비물 같은 체액을 통해 전염되는 건 알고 있지? 근데 이 에이즈라는 것도 동종 전파가 되었을 때는 그렇게 치사율이 생각보다 높진 않아. 워낙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이 걸리니까 그 사람들이 사망률을 다 높여주긴 하는데, 아프리카 사람 제외하고 딱 까놓고 말해서 섹스하고 걸린 사람들만 추리면 오래 살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약이 좋아져서 그런 것 아니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개인차가 있지만 늦게라도 정신 차리고 관리만 잘하면 엄청 위험하진 않아. 배우 황정민, 전도연 주연의 '너는 내 운명'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순박한 시골 총각과 에이즈 걸린 다방 레지의 사랑 얘기를 그린 영화야. 감동적인 영화인데, 이거 실화거든? 이게 2005년도 영화이고 영화 자체도 거의 16년이 지났는데,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 이전에 실화의 주인공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이야기 아니야. 그러면 한 20년 지났다 치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 에이즈에 걸리고 20년이 지났다 그러면 우리가 알기론 그냥 죽는 거잖아? 근데 놀랍게도 살아계셔. 뭐... 남편분과 이혼했다는 건 TMI이지만 말이야. 어쨌든 동종 전파가 가능해진 바이러스는 그것이 에이즈라 하더라도 건강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어. 근데 또 무섭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럼 이제 난잡하게 살아도 돼요?라고 물을까 봐... 에이즈가 죽는 병이든 아니든 아랫도리는 항상 조심해야 돼. 알겠지?

혹시 안아키 신봉자이십니까?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게 있어. 일명 안아키인데, 이거 망했단 말이야. 내 글을 쭉 보면 코로나 별 것 아니니까. 다 필요 없다 이런 건데, 마치 이건 안아키스럽잖아. 근데 다르지. 안아키는 아파도 병원 가지 마라 이거고 나는 감기 가지고 안 아픈데 굳이 병원 가지 마라. 이거잖아. 엄연히 다르지. 아픈데 병원 안 가는 것도 비정상이고 안 아픈데 환자처럼 만드는 것도 비정상이야. 그지 않니? 그래도 나이 40 넘으면 조금씩 고장이 나니까. 건강검진하면서 어디가 고장 났다 확인하면서 건강관리하자는 거지. 이게 이해가 안 되니? 내가 이상한 거야? 코로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그냥 감기라고. 제발 호들갑 좀 그만!

댓글25